기업리스크는 내가 알길이 없으니 라면 3사를 다 샀다. 삼양은 올랐을 때 좀 팔았는데 떨어져서 남은 건 본전 정도고, 농심은 5~6%수익, 오뚜기는 -15%이다.
전체적으로 시세 제대로 받을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하긴 한다. 삼양 좀 판건 잘한 거 같음. 더 빠지면 판거 가지고 다시 사야지.
라면의 경우 처음에 가격 올린다고 했을 때 그개 재무에 찍힐 때까지 사면서 기다리고있어야겠다고 판단했다. 솔직히 라면 뿐만이 아니라 온갖 물가 다 오르는 세상이라서 그 인플레이션이 제대로 와서 시세에 반영될때까지 계속 붙잡고 있어야 된다는게 내 생각. 열심히 돈을 벌어서 사 모아야겠다. 주7일 N잡 간다. 미친듯이 써제끼자 블로그!!!
오뚜기는 1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서 물타기가 힘들다. -_-;
급할 건 없어 보이는듯. 그냥 돈을 많이 벌면 됨;;;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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