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리바트 주가,  주린이의 물타기에 대한 고찰

개인적인 주식일기일뿐 매수추천 아님


 

오늘 현대리바트 주가가 많이 올라서 조금 팔고 조금 샀다. 하루에도 변동폭이 엄청 컸는데, 고점을 찍었을 때 일하느라고 주식을 못보고 있었음. 4주 팔고 2주 샀는데 ㅋㅋ 좀 더 살걸 그랬나.

2분기 실적이 건자재 주가가 괜찮을 거라는 나름의 생각 하에 현대리바트와 아이에스동서를 조금씩 샀다. 현대리바트 보다는 아이에스 동서를 조금 더 샀는데............ 아이에스동서는 오히려 1.09% 마이너스 상태. 일단 2분기 실적이 좋을 것 같은 종목들을 매수해뒀으니 발표가 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?

1분기에 실적이 좋았던 애들이 2분기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그걸 기반으로 매수를 진행했는데, 요즘은 생각보다 주식으로 재미를 못보고 있다. 한국 주식보다 비중이 큰 미국 주식은 미친 변동성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음. 나는 그저 떨어지는 날 추매를 할 뿐인데 -_-ㅋㅋ 이제 남은 현금이 얼마 없다. 어차피 코로나가 완전 종식되었을 때를 목표로 하는 거니까 그냥 떨어지는 때마다 사서 가지고 있으면 될 것 같긴 한데... 증권앱 들어가서 보는 게 크게 의미가 없으니 재미도 없다 ㅋㅋ

 

+ Recent posts